저번시간에 이어서 만드는 과정과 역사 시리즈를 이어가겠습니다. 오늘은 양말에 대해서 준비해 보았는데요 양말은 만드는 과정이 어떻게 될지 어떻게 될까?라는 주제로 양말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양말의 역사는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정확하고 깔끔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말이 만들어지는 과정
양말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양말은 뜨개질을 통해 만들어졌지만 이제는 기계들이 많이 뽑아내고 있죠? 그 과정이 어떻게 될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 양말의 디자인을 고른다: 요즘에는 프로그램과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양말 디자인을 합니다. 양말의 크기나 모양, 색깔, 패턴등을 지정해 준다고 합니다.
- 재료를 선택한다: 양말 소재를 어떤것으로 할 건지 선택해 줍니다. 수면양말은 따듯하고 푹신한 것으로 스포츠 양말은 질기고 쫀쫀한 느낌의 섬유로 이렇게 양말의 쓰임새에 맞게 재료를 골라줍니다.
- 양말 만들기: 이제 양말공장에서 뜨개질을 통해 양말에 사용할 직물을 제작합니다. 기계가 실을 일련의 고리모양으로 짜서 양말에 사용할 섬유를 만드는 것입니다.
- 디테일한 작업: 이제 기본적인 양말의 틀을 만들어줍니다. 발모양에 맞춰 양말을 만들어주고 양말 특정부위에 꿰매는 횟수를 늘리거나 줄이며 모양을 잡아줍니다.
- 마무리단계: 양말 모양이 잡히면 양말 위쪽에 커프를 넣어주고 양말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기 위해 양말을 세탁해 줍니다.
- 확인단계: 이제 양말 공장에서 정한 품질의 기준이 충족되는지 확인을 합니다. 기준에 맞지 않는 양말은 폐기됩니다.
양말은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창의력과 기술력 품질 관리 능력등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양말의 역사
자 이번에는 양말에는 어떤 역사가 깃들어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기원전 양말 - 가장 오래된 양말은 기원전 3000년 전에 이집트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동물의 가죽으로 만들어지고 발가락들을 위한 별도의 칸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동물가죽뿐만 아니라 털실로도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 중세시대 양말 - 양모를 사용한 양말이 많았고 손으로 뜨개질을 해서 만든 양말이었습니다. 대게 부유한 사람들이 신고 다녔습니다.
- 산업혁명 시대 양말 - 이제 기계를 통해 뜨개질해서 양말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집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양말이 보급됩니다.
- 20세기의 양말 - 이제 양말에 페턴과 색깔이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운동을 위한 양말 패션을 위한 양말등 다양한 양말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 오늘날의 양말 - 모든 사람들이 양말을 신고 있으며 스타일과 색깔, 양말의 재료등이 다양합니다. 계속해서 양말은 기능적인 목적과 패션 목적으로도 많이 사용되며 양말을 더 편하고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더욱더 연구되고 있습니다.
양말의 역사는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원전부터 양말이 있었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운 것 같습니다.
양말 포스팅 마무리
이번에는 이렇게 양말이 공장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고요 또 양말에는 어떤 역사가 있었는지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양말은 우리 생활에 필수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발이 약해서 항상 수면양말을 신고 있고 또 다양한 양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떤 종류의 양말이 나올지 기대가 되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비에 젖지 않는 양말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인가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역사에 대해서는 다른 포스팅에도 많이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